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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중년에게 푸른 봄을
푸미의 비전 - 중년들이 자연스러운 자신의 멋을 드러내고,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자신만의 품위를 발견하는 플랫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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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Vi
bes

시니어 대상 비즈니스는 왜 실패할까요?
과거나 지금이나 액티브 시니어들의 수요는 상당합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사업을 하다보니 시니어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고객과 소통해가면서 그 간극을 좁혀야 했는데 대부분 추정으로만 ‘시니어니까 이렇게 하면 좋아하겠지’하고 사업을 진행했죠. 그러니 외면을 받은 건 당연했습니다.

푸미는 시니어에 대한 호칭같은 단순한 것부터 시작하여, 기존 업체들이 가지고있던 문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공급자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이 길만이 유일한 중년을 위한 플랫폼을 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확신이 있어 묵묵히 걸어가고자 합니다.

new vibes

Hisory

since
2005

주얼리 디자이너로 시작했습니다
주얼리가 마냥 좋았어요


학교에 다닐 때 내내 공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1000원이 생기면
이 돈으로 재료를 살지, 김밥을 살지 고민해야 할 정도였으니까요.
2012

이플루비 설립

부모님께서 노안으로 돋보기를 사러 문구점에 갔는데, 투박한 것밖에 없으니까 자신이 나이 들었다는 사실이 더 서글프게 느껴지셨다고 하셨어요. 제가 금속 공예를 전공했으니, 장기를 살려서 어르신들이 멋스럽고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는 돋보기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2018

이플루비 법인회사 전환

개인사업체 였던 이플루비를 법인회사로 전환하고, 본격적으로 돋보기 이외의 중년 대상의 모든 제품군으로 분야를 확장하였습니다. 프라이머, 스트롱 벤처스 펀딩을 통해서 제조기업에서 IT 기반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since
2020

푸미로 사명 변경 및
푸미 플랫폼 출시

알토스 벤처스 펀딩 후 약 20명 규모의 스타트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중년을 위한 패션 플랫폼, 푸미를 출시하였습니다.